▲ 광산구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맞아 5·18민주묘지 참배_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광산구의회 제공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가 9일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오월 정신을 되새겨 내실있는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다지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광산구의회 의원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고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종태 광산구의회 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가 첫 공식 일정으로 오월 묘지를 찾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참배에 나서며 오월 정신을 되새긴만큼 이것이 내실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오월 영령들의 목숨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월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제10대 의회의 시작을 이곳에서 다짐한 만큼,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의정활동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맞아 5·18민주묘지 참배 후 광산구의회 의원과 직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산구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