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다섯 빛깔 하모니’ 연합합창제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 5개 구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제를 개최한다.

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제19회 광주특별시 5개구 연합합창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5개구 연합합창제는 지난 2001년 시작된 광주의 대표 합창 축제로, 올해 주제는 ‘다섯 빛깔의 하모니, 하나 되는 우리’다. 

행사는 5개 자치구가 순회 개최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연합합창제에서는 우리 가곡과 민요, 종교음악, 현대 합창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5개 구 합창단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연합 합창 ‘우리’가 무대에 오른다.

서구는 이를 통해 화합과 감동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며, 서구여성합창단은 'Let it shine'과 '옹혜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예술과(062-350-4563)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시민들께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합창의 매력을 즐기고, 음악이 전하는 화합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