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전남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본격 운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탄소중립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구례군은 전남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모아 탄탄e’는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하며, 읍·면 사무소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도 적극 독려해 사업의 정착을 꾀할 할 방침이다.

구례군민 김 모(남,59)씨는 “탄소중립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일상에서 쉽게 참여 할수있는 앱이 생겨 반갑다”며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군수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탄소모아 탄탄e를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