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_(왼쪽부터) 김길화 운영위원장, 유영종 행정자치위원장, 박경환 경제복지위원장, 최윤종 시민안전위원장ⓒ광산구의회 제공

광산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의장에 공병철 의원, 부의장에 윤영일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7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장은 전원이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운영위원장에는 김길화 의원이 선출됐고, 운영위원은 김명숙, 임수정, 김영선, 이혜경, 김미라 의원이 선임됐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유영종 의원이 선출됐고, 행정자치위원으로는 김길화, 박미옥, 강한솔, 김명숙, 임수정 의원이 선임됐다.

경제복지위원장에는 박경환 의원이 선출됐고 경제복지위원으로는 백승선, 박창현, 윤영일, 이우형, 김미라 의원이 선임됐다.

시민안전위원장에는 최윤종 의원이 선출됐고 시민안전위원으로는 배홍석, 박혁영, 김은정, 김영선, 이혜경 의원이 선임됐다.

제10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광산구의회는 7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제10대 광산구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유영종 행정자치위원장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과 반도체 클로스터 조성은 광산구에도 대도약의 시기가 될것” 이며 “ 집행부에대한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하지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원회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면서 제10대 의회의 준비를 모두 갖췄다” 이어 “2년의 임기 동안 성과로 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