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사회적기업 육성 ‘고용노동부 장관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 구축과 사회서비스 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 평가했고, 이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구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2024년 개소한 사회적경제 거점공간 ‘사랑방’에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도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써왔고, 돌봄 분야에서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서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서구형 사회연대경제 돌봄모델’을 구축했고,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돌봄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맞춤형 돌봄 조직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성과도 거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 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돌봄과 나눔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이끌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