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성금을 기탁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일)가 금융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년 G-JUMP 3기’ 사업 지원 성금 26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 7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G-JUMP 3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구제길 광주 사랑의열매 회장과 정세희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과장도 함께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광주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다.
‘G-JUMP 3기 사업’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3~4학년 대학생 40명 내외를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융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금융 공공기관 현장 탐방이다. 자기소개서·면접·NCS 직업기초능력시험 대비 교육도 진행되며, 모의면접 및 전문가 특강, 금융권 취업전략 특강도 마련된다.
이번 G-JUMP 3기에는 13개 금융 공공기관 광주지역본부가 참여하며, 참여 기관은 금융감독원,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신용회복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오영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지역 금융공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 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