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제1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학생바둑대회 선수선서 전갑수(좌측) 광주체육회장과 장계상(우측) 광주바둑협회장ⓒ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광주지역 미래 '반상의 왕'을 가를 학생바둑대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오는 27일 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학생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바둑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유치부, 저학년부, 중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은 초급·중급·고급 등 수준별 경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계상 광주광역시 바둑협회장은 “제2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학생바둑대회를 개최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전갑수 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바둑협회장으로서 광주학생 바둑발전과 바둑영재 발굴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갑수 광주시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창의적 사고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상대를 존중하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 꿈나무들이 인성과 품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제1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학생바둑대회ⓒ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