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 광주새마을금고 광주광역시장상 수상_(왼쪽부터 정경도 MG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MG광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G광주새마을금고는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가치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지역사회 환원 누계는 총 14억 2339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복지사업비 5억 7549만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1억 4665만 원, 장학 사업 3억 4990만원 등이다.

MG광주새마을금고는 특히 엔젤하우스, 소화천사의집, 희망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9대, 약 3억 1043만 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수단  지원사업도 벌여왔다.

정경도 MG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새마을금고를 믿고 함께해주신 회원과 지역민, 그리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서민경제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MG광주새마을금고는 오랜 시간 지역민 곁에서 금융의 역할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온 모범적인 기관”이라며 “이번 광주광역시장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G광주새마을금고는 1977년 자산 2356만 원, 회원 242명으로 출발했으며, 2025년 기준 자산은 6654억 원, 회원은 1만 998명 규모로 성장해 왔다. MG광주새마을금고는 2021년 경영최우수상, 2023년 경영평가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