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우 보성군수, 군청 찾은 초등학생들과 소통_김철우 보성군수와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보성군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보성군청을 찾아 행정 현장을 체험했다.

보성군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 53명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보성군청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보고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군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주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학생들은 군수실을 방문해 김철우 군수와 직접 대화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군청의 역할과 공무원의 업무, 군수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학부모 김(38,여)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청을 방문해 공무원들의 역활을 배우고 군수님과 직접 대화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 “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학생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한 경험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철우 보성군수, 군청 찾은 초등학생들과 소통_김철우 보성군수가 보성군청에 방문한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면담시간을 가지고 있다.ⓒ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