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함평군의회는 6월 1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7명을 대상으로 ‘제10대 함평군의회 당선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 1일 예정된 제10대 의회 출범에 앞서 당선인들의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백 없는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는 가선거구의 김영인·김창문·이은창 당선인이 참석했고, 나선거구에서는 정현웅·정철성·김은영 당선인이 자리했다. 비례대표 김농선 당선인도 참석해 총 7명 전원이 설명회에 함께했다.
의회사무과 전 직원도 참석했으며, 행사는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 간 상호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의회 일반 현황 및 하반기 회기 운영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의원 신분 관련 각종 신고사항 안내도 이뤄졌다.
전반기 원 구성과 개원식 일정 등 의회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이어졌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회의 기능과 역할, 책임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했다. 또한 향후 4년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10대 함평군의회 첫 임시회를 소집한다.
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후 공식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승열 함평군의회 의회사무과장은 “제10대 함평군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첫 단추를 완벽하게 채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며,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가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