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군의회 2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인수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총 15명으로 위원장은 심정섭 전 구례군 자치행정국장이 맡았고, 부위원장은 김동환 전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을 갖춘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책·행정, 교육·복지, 문화·교통, 농업·경제, 건설·환경 등 5개 분과 체계로 구성됐다.
심정섭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실무적이고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각 분야 위원들과 함께 군정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구례군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단계” 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군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약사항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 이어 “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구례형 기본소득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