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구례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면심사, 3차 대면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등급에는 '건설공사 개략사업비 산출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선정됐고, 해당 사례는 비전공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건설과 박요한 팀장, 백재욱 주무관, 한재민 주무관이다. 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 등급에는 4건의 사례는 민관 협력을 통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한 장수영 팀장과 박은주 주무관이 선정됐고, 전국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백경수 주무관, 조명로 주무관, 박상수 주무관도 장려 등급에 포함됐다.
또한 섬진강수달생태공원 관광 활성화를 통해 방문객 수 증가에 기여한 최준섭 팀장, 정태환 주무관, 김민혁 주무관도 포함됐고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국비 확보로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쓴 한정민 팀장과 김은희 주무관도 장려 등급을 받았으며, 선정된 직원들에게 각종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건설과 박요한 팀장은 “ 실무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이디어를 모아 추진한 일이 적극행정 성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미 부군수는 “열심히 일한 직원이 성과에 걸맞은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켜 공직사회 전반에 활기차고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