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 제3기 발전위원회가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1억 원 전달_좌측부터 강기정 광주시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인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 제3기 발전위원회(위원장 정선교)는 장애인체육 발전 후원금 1억 원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에 전달했다.

16일 오후 4시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발전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역 기업과 일반 후원인을 모집해 1억 원의 후원금 모금을 완료했으며, 특히 올해 1월 정선교 추진위원장(대명외식산업 대표이사)을 중심으로 제3기 발전위원회 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추진위원회에는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고문, 박상규 ㈜경서 대표이사와 정형렬 ㈜이서이엔씨 대표이사는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외에 윤진영 ㈜록연 대표, 정진웅 ㈜우리건설 대표이사, 최점미 ㈜하나로유통 대표이사, 하은이 삼희불낙 상무점 대표, 김현성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도 추진위원을 맡고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는 제1기 발전위원회가 2024년 1억 8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제2기 발전위원회가 2025년 1억 12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제3기 발전위원회도 1억 원을 후원하면서 3년 연속 1억 원 이상 후원을 달성하게 됐다.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은 “2024년 제1기 발전위원회부터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 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3기에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2024년부터 3년간 광주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지원하기위해 뜻을 모아주신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발전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이어 “ 발전위원회 후원금은 장애인체육 발전을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기,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 제3기 발전위원회가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1억 원 전달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_앞줄 좌측부터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