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소속 6개 클럽으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5일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후원에는 ㈜지아이티 대표 박봉주 입석MJF라이온스클럽 회장, 전광종합건설㈜ 대표이사 전홍주 남광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재경로지스 대표 염달성 광주무드리라이온스클럽 회장, 케이지에이에셋㈜ 상무지사 대표 공윤미 서광주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여했다. 또한 제일세무회계사무소 사무장 이정단 광주무악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 농업회사법인㈜ 참푸른푸드 대표이사 박선미 광주한별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355-B1지구 회장단도 함께했다.
특히 이 날 후원에는 광주무악여성라이온스클럽 이정단 회장의 아들인 박무송 광주광산경찰서 수완지구대 순경도 동참했는데 박 순경은 평소 어머니가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뜻에 공감해 함께 참여했다.
전홍주 남광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장애인체육은 지역사회의 포용과 화합을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계신 국제라이온스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