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가 공식 출범하고 김범락 초대 회장이 취임했다.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김범락 초대 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광주광역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가 2026년 6월 14일 광주북구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피클볼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피클볼 동호인과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는 이번 대회가 광주가 대한민국 피클볼 활성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으 표명했다.
김정석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 피클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 이며 “앞으로 광주 시민 누구나 피클볼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는 전국 최초로 피클볼 클럽 창단을 시작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시장배 대회를 개최한 선도 도시로 소개됐으며, 협회는 낯선 스포츠였던 피클볼을 먼저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시켜 온 광주가 대한민국 피클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범락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초대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광주가 전국 피클볼의 중심지가 되도록 힘쓰겠다” 며 “피클볼이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과 대회 활성화, 선수 및 동호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900여 명이 함께해 주신 것은 피클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것”이라며 “광주가 피클볼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피클볼 동호인도 생활체육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는 이번 취임식과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피클볼 인프라 확충,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생활체육 클럽 활성화, 장애인·유소년·시니어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