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아북, 다산북스출판사, 세계사출판사, 다문화이주민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기탁_(판넬 기준으로) 왼쪽 최광복 글로리아북 대표이사, 오른쪽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아동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글로리아북, 다산북스출판사, 세계사출판사가 광산구 지역 내 다문화·이주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이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도서 전달식에는 최광복 글로리아북 대표이사,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전득안 이주민종합지원센터장, 장은미 광산구가족센터장, 강은숙 (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이주민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증진을위한 도서지원 취지에 공감하고, 기탁 도서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 될수있도록 협력하기로했다. 이번 전달식은 광주사랑의열매가 오는 15일부터 전개하는 ‘우리광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진행됐다.

장은미 광산구가족센터장은 “공동모금회와 최광복대표 글로리아북에서 후원해주신 도서는 초등 국어수록세트 및 코딩바이블 도서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후원자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밑거름으로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는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으며, 기탁 도서는 이주민종합지원센터, 광산구가족센터, (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문화·이주민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지원은 교육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됐고, 도서는 초등 교과서 부록 도서, AI코딩 교재, '미생' 도서 세트로 구성됐다.

최광복 글로리아북 대표이사는 “책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통로” 며 “이번 도서 지원이 다문화․이주민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글로리아북, 다산북스출판사, 세계사출판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사랑의열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31일간 광주광역시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우리광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연중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