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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청이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이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광주경찰청은 9일 학교폭력 예방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진 자치경찰위원장과 박준현 자치경찰정책과장, 광주시교육청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광주권 5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등 모두 72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학교폭력 예방 현장의 소통과 공감 대화법’ 특강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청소년들과 관계를 여는 기술을 익히며 학교폭력 예방 실무자의 청소년 면담 역량을 강화했다.
경찰청과 교육청 간 협력 방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 시간도 마련됐고,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과 교육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며 “자경위는 경찰과 교육청 사이에서 협력의 다리를 놓는 역활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안으로, 기관 간 정보공유와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은 잇고 대응은 넓히는 소통과 협력의 장” 이라며 “학교폭력 예방 업무에 힘쓰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