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들이 일본 선진농업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 역량을 키웠다.
장성군은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연수 기간 농업박람회(J-ARGI)를 참관했으며, 일본농협(JA) 직판점,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 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습득해 온 교육 내용을 해외 선진사례와 비교·점검했고, 최신 농업기술 동향도 파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농작물 첨단 재배 기술과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등 스마트팜 영농기술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생 이 모(25,남)씨는 “이번 국외 연수를 통해 스마트 농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었다”며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 할수있는 기술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연수가 농업 경영 개선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을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