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했다. 물과 건강포럼은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흥군은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도 인정됐다.

주민들도 장흥군의 물관리 행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흥군 주민 이모(58·여)씨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장흥군청에 감사드리고 군민들도 안정적으로 계속적인 식수공급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과 수돗물 관리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며, 군은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 관망 정비, 유수율 향상 사업 등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정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 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