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지난 4일 나주시 다도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LED 삼각대 지원(좌측에서 3번째 김준현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지은행 관리부장)ⓒ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나주시 다도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LED 삼각대를 지원했다.

나주지사는 지난 4일 산간 지형이 많고 고령층 가구가 분포한 다도면에 안전 LED 삼각대 40개를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야간 보행이나 농작업 이동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이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안전 LED 삼각대는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후원자와 취약계층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나주지사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교통안전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관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는 ESG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현 농지은행 관리부장은 “이번 안전 LED 삼각대 지원이 야간보행과 농업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지사장은 “농촌지역의 안전은 작은 예방 장비 하나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