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조속한 사고 수습과 부상자 쾌유를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 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이 마련돼 현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불안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하고 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도 우주산업의 핵심 동반자로 꼽히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발사체 제조시설을 두기로 전남도와 입주협약을 했다.

또한 순천에는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이 건립되는 등 대한민국 민간우주경제 시대의 미래를 전남과 함께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