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복지관은 20일 주민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대상 K-POP 댄스교실 ‘일로팝’과 청장년 1인가구 자립 지원 프로그램 ‘나 혼자 레벨업’이 마련됐다.
‘나 혼자 레벨업’은 요리교실과 정리수납 자격증 교육, 목공예 소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청장년층의 생활 능력 향상과 소통을 지원한다.
또 청소년 대상 ‘일로팝’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