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고유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구례군은 취약계층 가정에 5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기초의료·기초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전남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군에서 대상자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다만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5월 11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