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순직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5월31일 제주시 용담 2동 주둔 해군 615비행대대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지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가를 위해 훈련 중 숭고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게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에겐ㄴ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가를 위해 훈련 중 숭고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게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에겐ㄴ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29일 오후 1시43분쯤 제주기지에서 훈련 참가를 위해 포항기지로 파견된 사고 초계기는 이륙 6분 만에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초계기에 탑승했던 박진우 중령, 이태훈 소령, 윤동규 상사, 강신원 상사는 모두 숨졌다.
이 사고로 초계기에 탑승했던 박진우 중령, 이태훈 소령, 윤동규 상사, 강신원 상사는 모두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