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장흥군이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해피BUS데이’ 발대식을 14일 장흥 대덕 다목적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주최로, 전남도와 장흥군, 천관농협이 공동 참여해 약 5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피BUS데이’는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통해 양·한방 진료, 건강검진, 근골격계 진단, 물리치료,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외에도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재활치료, 생활 법률 상담, 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음식 제공 등 종합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 동네에서 이런 진료를 받으니 생일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전남 13개 시군 68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며, 약 1만5천 명의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소멸과 의료 사막화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해피BUS데이’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도 “농번기를 앞두고 오늘 행사가 주민들에게 쉼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해피BUS데이’는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통해 양·한방 진료, 건강검진, 근골격계 진단, 물리치료,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의료서비스 외에도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재활치료, 생활 법률 상담, 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음식 제공 등 종합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 동네에서 이런 진료를 받으니 생일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전남 13개 시군 68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며, 약 1만5천 명의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소멸과 의료 사막화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해피BUS데이’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도 “농번기를 앞두고 오늘 행사가 주민들에게 쉼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