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른 석방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제주의 여야 정치권이 각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은 기자와의 대담에서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법원의 법리에 충실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 검찰의 선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무처장은 “대통령의 지위는 전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신분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그 지위를 박탈하는 결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11일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은 기자와의 대담에서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법원의 법리에 충실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 검찰의 선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무처장은 “대통령의 지위는 전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신분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그 지위를 박탈하는 결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12일 제주시청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비롯한 ‘제주 원내외 야4당’은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원탁회의 후 제주 원내외 야4당은 공동정당연설회를 통해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 법원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 결정에 대하여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검찰을 규탄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