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의 작품을 전주한옥마을의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의 대표적 전통 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공예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김종연 민속목조각장 △서인석 악기장 △이현배 진안고원형 옹기장 △박미애 자수장 등 4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북도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판매관에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기능보유자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