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새싹기업)이 총 52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새싹기업) 240개사와 투자사 270개사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증 중심 창업 행사’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11월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역대 최대 규모인 4500여 명이 참가했고, 600여 회에 달하는 사업 연계 상담회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35개사가 투자자로부터 총 5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베슬에이아이는 에이벤처스 등 투자자와 158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세계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와 바인벤처스 등 투자자는 40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인공지능 디지털 광고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아이에스케미칼·에스티에이치·리셀 등은 국내외 투자자들과 총 322억 원의 대규모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 전부터 14회에 걸쳐 시행한 사전 행사를 통해 기업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해 창업페스티벌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실증’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실증도시 광주’ 비전 제시와 창업생태계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에서 실증 제품(25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증빌리지’ △수요 기관 및 투자자가 직접 참여 기업과 만나는 ‘실증테크니컬투어’ △차년도 실증 수요 조사 및 장소 제공이 가능한 기관과 협업을 추진하는 ‘실증Q&A관’ 운영 등 ‘실증도시 광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증빌리지에서는 실증 제품을 체험하며 홍보 서포터즈로부터 실증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는 해설 투어링도 진행됐다. 창업페스티벌에서는 실증 제품 수요 기관 및 투자자가 실증빌리지에서 진행된 실증 테크니컬투어를 통해 참가 기업 7개사가 12개 수요 기관과 연계되는 성과를 냈다.
‘실증Q&A관’에서는 실증이 시급하나 기관 협의가 어려운 기업·제품을 대상으로 장소제공형 실증 수요 조사를 진행해 △모듈랩(항균조명 공기살균기) - 광주교통공사 △이솔테크(비대면 선별진료소) -시립요양병원 △비바랩스(노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실증 아이템 8건이 연결됐다.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전략 전시관에는 삼성 C-Lab·IBK창공·한국산업은행·호반그룹·SK텔레콤·HD현대삼호·비온시이노베이터·디에이치글로벌·호원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창업기업과 55건의 기술이전 및 후속 투자를 진행하기로 해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광주시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사전 투자 연결과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등 사전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협업 모델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하게 창업 행사를 확대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새싹기업) 240개사와 투자사 270개사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증 중심 창업 행사’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11월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역대 최대 규모인 4500여 명이 참가했고, 600여 회에 달하는 사업 연계 상담회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35개사가 투자자로부터 총 5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베슬에이아이는 에이벤처스 등 투자자와 158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세계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와 바인벤처스 등 투자자는 40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인공지능 디지털 광고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아이에스케미칼·에스티에이치·리셀 등은 국내외 투자자들과 총 322억 원의 대규모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 전부터 14회에 걸쳐 시행한 사전 행사를 통해 기업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해 창업페스티벌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실증’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실증도시 광주’ 비전 제시와 창업생태계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에서 실증 제품(25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증빌리지’ △수요 기관 및 투자자가 직접 참여 기업과 만나는 ‘실증테크니컬투어’ △차년도 실증 수요 조사 및 장소 제공이 가능한 기관과 협업을 추진하는 ‘실증Q&A관’ 운영 등 ‘실증도시 광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증빌리지에서는 실증 제품을 체험하며 홍보 서포터즈로부터 실증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는 해설 투어링도 진행됐다. 창업페스티벌에서는 실증 제품 수요 기관 및 투자자가 실증빌리지에서 진행된 실증 테크니컬투어를 통해 참가 기업 7개사가 12개 수요 기관과 연계되는 성과를 냈다.
‘실증Q&A관’에서는 실증이 시급하나 기관 협의가 어려운 기업·제품을 대상으로 장소제공형 실증 수요 조사를 진행해 △모듈랩(항균조명 공기살균기) - 광주교통공사 △이솔테크(비대면 선별진료소) -시립요양병원 △비바랩스(노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실증 아이템 8건이 연결됐다.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전략 전시관에는 삼성 C-Lab·IBK창공·한국산업은행·호반그룹·SK텔레콤·HD현대삼호·비온시이노베이터·디에이치글로벌·호원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창업기업과 55건의 기술이전 및 후속 투자를 진행하기로 해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광주시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사전 투자 연결과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등 사전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협업 모델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하게 창업 행사를 확대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