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배수로 토사 제거작업을 하던 협력사 근로자가 숨졌다. 24일 여수산단 입주기업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산단 내 일반배수로에서 토사 제거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54)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3시 17분쯤 숨졌다. A씨는 동료들과 작업을 하다 쉬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료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토사 제거' 하던 여수산단서 협력사 직원 숨져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