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50%, 연간 수출 500억 원, 전남 농어업소득 증가율 1위인 장흥군이 군민 실질소득을 높이고자 농어업 등 지역 기간산업 육성 목표를 제시했다.
장흥군은 최근 농·수·축·임산업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과 목표 등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장흥군은 전체 경지 면적의 21%(1954㏊)인 친환경 인증 면적을 단계적으로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관문인 유치면은 70%를 목표로 잡았다.
식량작물에 집중했던 친환경 인증 품목을 표고·황칠·호두·블루베리·딸기·레드향 등으로 다양화한다.
친환경 농가에는 인증비, 직불금, 단지장려금, 유기농업자재 등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보조사업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올 하반기 중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권역·읍면별 전략작물을 선정해 집단화·단지화도 추진한다.
집단화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공과 유통 등 상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기상이변에 흔들리는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시설 재배도 확대한다.
현재 330곳, 79.6㏊에 달하는 지역 내 시설하우스를 조사해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파악하고 개선해 스마트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국제 인증을 취득한 무산(無酸)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산업진흥구역 지정도 추진한다.
매생이·뱀장어·넙치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 친환경 인증과 함께 장흥 뻘낙지 브랜드화 등으로 옛 명성을 회복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한우삼합'으로도 유명한 장흥의 한우 사육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6만926마리로 전남에서는 가장 많다.
그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큰 실정을 고려해 200여 농가에 축산악취저감제를 지원하고 방취림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장흥의 연간 수출액은 2021년 205억 원, 2022년 239억 원, 2023년 293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장흥군은 무산김·쌀·표고버섯 등 '효자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500억 원을 목표로 수출산업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수·축·임산업은 군민 70% 이상이 종사하는 지역의 기간산업이자 생명산업"이라며 "장흥형 농어업정책으로 실질소득을 높여 도내 농어업 소득 증가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최근 농·수·축·임산업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과 목표 등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장흥군은 전체 경지 면적의 21%(1954㏊)인 친환경 인증 면적을 단계적으로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관문인 유치면은 70%를 목표로 잡았다.
식량작물에 집중했던 친환경 인증 품목을 표고·황칠·호두·블루베리·딸기·레드향 등으로 다양화한다.
친환경 농가에는 인증비, 직불금, 단지장려금, 유기농업자재 등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보조사업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올 하반기 중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권역·읍면별 전략작물을 선정해 집단화·단지화도 추진한다.
집단화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공과 유통 등 상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기상이변에 흔들리는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시설 재배도 확대한다.
현재 330곳, 79.6㏊에 달하는 지역 내 시설하우스를 조사해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파악하고 개선해 스마트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국제 인증을 취득한 무산(無酸)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산업진흥구역 지정도 추진한다.
매생이·뱀장어·넙치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 친환경 인증과 함께 장흥 뻘낙지 브랜드화 등으로 옛 명성을 회복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한우삼합'으로도 유명한 장흥의 한우 사육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6만926마리로 전남에서는 가장 많다.
그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큰 실정을 고려해 200여 농가에 축산악취저감제를 지원하고 방취림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장흥의 연간 수출액은 2021년 205억 원, 2022년 239억 원, 2023년 293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장흥군은 무산김·쌀·표고버섯 등 '효자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500억 원을 목표로 수출산업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수·축·임산업은 군민 70% 이상이 종사하는 지역의 기간산업이자 생명산업"이라며 "장흥형 농어업정책으로 실질소득을 높여 도내 농어업 소득 증가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