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씨감자를 기계로 파종해 노동력을 90%나 절감 했습니다."
전남 보성군이 지난 최근 복내면에서 농업인과 농기계 개발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계화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에서 입증된 말이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감자 면적은 연간 1200ha(봄 감자 950㏊, 가을 감자 250㏊)로 전남도의 50%가 재배되는 주산지지만 씨감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요구돼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종자(씨감자)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대부분 절단 씨감자를 사용해 씨감자 파종 기계화율은 1% 미만으로 낮은 활용도를 보인다.
이에 군은 통 씨감자 사용 권장을 비롯한 파종기 보급에 나섰다.
이날 시연한 감자 파종기는 일괄 파종작업(경운, 두둑 성형, 파종, 비닐멀칭)이 가능한 것으로 일정한 크기의 통 씨감자를 2줄씩 자동으로 파종했다.
시간당 10a를 파종할 수 있다. 인력 파종 대비 90%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감자 파종기 현장 연시회를 통해 인건비 절감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미비점은 감자 수확까지 관찰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 보성군이 지난 최근 복내면에서 농업인과 농기계 개발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계화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에서 입증된 말이다.
16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 감자 면적은 연간 1200ha(봄 감자 950㏊, 가을 감자 250㏊)로 전남도의 50%가 재배되는 주산지지만 씨감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요구돼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종자(씨감자)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대부분 절단 씨감자를 사용해 씨감자 파종 기계화율은 1% 미만으로 낮은 활용도를 보인다.
이에 군은 통 씨감자 사용 권장을 비롯한 파종기 보급에 나섰다.
이날 시연한 감자 파종기는 일괄 파종작업(경운, 두둑 성형, 파종, 비닐멀칭)이 가능한 것으로 일정한 크기의 통 씨감자를 2줄씩 자동으로 파종했다.
시간당 10a를 파종할 수 있다. 인력 파종 대비 90%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감자 파종기 현장 연시회를 통해 인건비 절감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미비점은 감자 수확까지 관찰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