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68), 고종윤 변호사(44), 이덕춘 변호사(48),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60),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61),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48), 황현선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55), 김호성 전 전주시의회 의원(45), 한병옥 정의당전북도당 위원장(53)ⓒ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난 2023년 12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고 2024년 1월 1일까지 전주시갑·을·병 선거구에 예비후보자 총 9명이 등록했다.
전주시갑 선거구는 신원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68, 더불어민주)가 예비후보자로 접수했다.
전주시을 선거구는 현재 고종윤 변호사(44, 더불어민주)를 비롯해 ▲이덕춘 변호사(48, 더불어민주)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60)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61, 더불어민주)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48)이 등록을 마쳤다.
강성희 전주시을 의원(51, 진보당) ▲양경숙 의원(61, 더불어민주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69, 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현역 의원 3명의 출마가 예상돼 격전지로 알려진 전주시을 선거구는 현재 이들 3명의 현역 의원을 제외한 총 5명만 접수를 마쳤다.
전주시병 선거구는 황현선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55)을 비롯한 ▲김호성 전 전주시의회 의원(45, 더불어민주) ▲한병옥 정의당전북도당 위원장(53) 등 모두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제22대 총선은 오는 4월 10일 치러지며 3월 19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 3월 21일부터는 후보자등록 신청이 시작된다.
반면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입장 차이로 선거구 획정이 결정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예비후보자 및 각 정당 총선 관계자들은 예비후보자 접수를 못하거나 선거 전략 설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거구 획정 지연은 총선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로 21대 총선에서는 선거를 39일, 20대 총선에서는 선거를 42일 남기고 결정됐다.
제22대 총선까지 100일이 남은 상황에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귀추가 주목된다.